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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생 ACT 점수 32년래 최저치, 36점 만점에 평균 19.5점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미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월11일 올해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 수험생 평균 점수가 6년 연속 하락하면서 1991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평균 점수는 36점 만점에 19.5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하락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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