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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39지구 영 김도 연방하원 입성, 전국서 한인의원 4명 탄생

한인 영 김 후보도 13일 연방하원의원이 됐다.

언론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100%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17만2253표(50.6%)를 득표해 16만8108표(49.4%)를 약 4000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연방하원 가주 39지구다.

김 후보의 승리로 가주 48지구에서 미셸 박 스틸, 뉴저지주 3지구에서 앤디 김 의원, 워싱턴주 10지구에서 매릴린 스트릭랜드 등 총 4명의 한인이 연방하원에 입성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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